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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분기 MHI 보고서|절반이 우울·불안… 한국 직장인의 정신 건강 점수는?

게시됨: 2025년 7월 3일

TELUS Health

Content Marketing Team

오늘은 2025년 3월 MHI 보고서를 기반으로 한국 근로자의 정신 건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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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근로자 약 2명 중 1명은 우울과 불안을 경험해요.

한국의 25년 3월 정신 건강 지수는 56.1점으로 53.9점이었던 1월보다 점수가 상승하였지만, 여전히 주의가 필요한 수준입니다. 정신 건강 지수는 100점이 만점이고 높을 수록 양호한 정신 건강을 의미합니다.

직장인의 절반에 가까운 47%가 우울감을 보였는데요. 이어서 고립감(44%), 불안감(43%)순으로 증상을 나타내는 직장인이 많았습니다.

또한 3명 중 1명 이상의 근로자가 비축 자금이 없어 경제적인 고민이 높다는 응답이 나왔습니다. 비축 자금이 확보되지 않은 경우 정신 건강 지수는 43.2점으로 자금이 확보된 직장인의 정신 건강 지수인 66.2점보다 23점이나 낮은 점수를 기록 하였습니다.

직장인 3명 중 1명은 정신적 어려움으로 업무에도 영향을 받고 있어요.

정신 건강이 업무의 생산성을 저해한다는 근로자는 전체의 30%로 나타났습니다. 즉, 직장인 3명 중 1명은 정신적 어려움이 업무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죠.

이 때 EAP프로그램을 통해 적절한 개입이 이루어 지면, 개인의 정신 건강을 개선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성별과 연령별 차이는 어떨까요?

여성은 남성보다 낮은 정신 건강 지수를 보입니다.남성 59.3점, 여성 52.7점으로 여성의 정신 건강 점수가 6.6점 낮았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 50.7점, 30대 54.7점, 40대 54.9점, 50대 60.5점, 60대 67.4점으로 연령이 높아질 수록 정신 건강 지수가 높아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영업자의 정신 건강 지수가 낮은 점수를 기록했어요.

산업별로 정신 건강 지수를 살펴보겠습니다.

운수 및 창고업(61.5점), 공공행정·국방·사회보장 산업(60.7점), 사업지원 서비스업(59.7점) 종사자들은 상대적으로 점수가 높았던 반면, 도소매업, 자동차·오토바이 수리업(50.3점), 예술·엔터·레크레이션업(50.5점), 숙박·요식업(50.9점) 종사자들은 가장 낮은 점수를 나타냈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이 부족할 때 가장 스트레스 받아요.

직장인의 직무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킬 수 없는 상황(42%)이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과도한 업무량(24%), 직장 내 기대치의 불명확함(21%), 고용불안(18%) 순으로 꼽혔습니다.

40대 미만 직장인은 과도한 업무량, 열악한 소통문제를 직무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꼽는 경향이 50대 이상의 직장인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직무 스트레스와 정신 건강 지수의 관계를 살펴 보았는데요. 직무 스트레스가 없다고 응답한 직장인(11%)의 MHI 점수는 68.2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는 전체 평균인 56.1점 보다 12점 높습니다. 이는 직무 스트레스가 낮을 수록 직장인의 정신 건강이 증진됨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한편, 개인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 중 경제적인 고민이 46%로 1위를 달성하여 경제적 고민이 개인 삶의 질에 영향을 크게 준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스스로 느끼는 나의 정신 건강은 몇 점인가요?

집에서 좋지 않은 일이 있을 때 회사 업무에, 회사에서 어려움이 있을 때는 집에서의 생활까지 영향이 미치는 경우가 많죠.

이처럼 문제가 얽히게 되면 기존 고민에 더해 더 큰 스트레스를 겪게 되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현재 나의 상태와 상황을 인지하고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한데요.

바로 이런 순간에 EAP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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